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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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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졸업자격 영어시험 지문으러 나왔던 선스타인의 리퍼블릭2.0 을 읽고 관심이 생긴 인터넷 시대의 부작용이 대한 책 '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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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0 14:04 2009/12/3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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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조개찜

크리스마스와 안어울일 것같은 논현동 골목길의 명물 조개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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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5 23:03 2009/12/2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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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는 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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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4 23:07 2009/12/2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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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송년회의 밤

이 사람들과 만나 벌써 한해가 흘렀다. 언제까지 만남이 이어갈 지 모르지만 2009년 많은 시간을 보낸 사람들이다. 탤런트 어머니, 만화 편집장, 기자, PD, 아나운서, 사업, 카피라이터, 영화 감독, 국회의원 보좌관, 공연연출 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더 즐거웠었다.

언론대학원 1년 중 가장 큰 행사 송년회의 밤에서 기념사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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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9 21:06 2009/12/1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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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 필동면옥 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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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사진을 놓쳤다. 오랜만에 오다보니 냉면이 나오자마자 허겁지겁. 역시 겨울 냉면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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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9 00:42 2009/12/19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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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다매워







처음먹는 망향 비빔국수 맵다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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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3 19:35 2009/12/1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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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넛지의 작가 선스타인의 신간. 그리고 웹이후의 세계. 하지만 댄브라운과 하루키에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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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2 12:56 2009/12/1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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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 자유를 꿈꾼다

 혼자 여행을 떠난 것이 얼마만인지 생각도 안난다. 어디를 다녀왔었는 지도. 혼자만의 짦은 휴식.

싸늘한 겨울바람이 불어도 썬루프를 열고 볼륨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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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김두수



허무의 기슭으로 나는 가네

자유로운 영혼 강물로 흘러

들꽃으로 피어 바람에 흩날려도
서러워 않으리 우후-

아무도 오지 않는 길에 저 외로운 새야
저문 서편 하늘 끝까지 휘이 날아가렴

외쳐부르던 기쁨의 노래 간 곳 없고
다시 혼자가 되어 나는 가네

새벽은 찾아오리니
불멸의 이름으로
덧없는 방랑의 별이 뜨고 또, 사라져갈 뿐

머언 지평에 아침이 크고, 염원의 새가 울면
천국길을 열어다오

하늘로 간다

2009/12/09 23:54 2009/12/0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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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a의 풀꽃 레스토랑

 다음에 있을때부터 친하게 지낸 동생 쟈카의 레스토랑을 찾았다. 두달전 오픈했을 때부터  간다간다 하면서 대학원 과제 핑게로 못갔는데 늦은 오후 카메라를 챙겨들고 길을 나섰다.

경기도 광주 퇴촌. 분당에서 겨우 1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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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04 14:57:46

고갯길을 넘으니 입간판이 서있고 아담하게 올린 건물이 같이있다. 야단스런 간판이 없어서 좋다. 광주에서 양평을 넘어가는 88번 도로 옆이다.

미대에서 섬유를 전공하시고 솜씨좋으신 어머니가 홀을 예쁘게 꾸미시고 직접 홀을 책임지고 쟈카가 주방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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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04 14:52:44

여전히 까까머리하며 수염을 길렀지만 제법 주방장 태가 난다. 요리하는 모습을 보니 미디어다음에서 처음만나 MT를 갔을때 이놈이 만들어준 계란말이가 생각난다. 아마 이렇게 요리를 좋아하고 업을 삼을 생각을 했었던 것일까. 학교도 졸업안하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더니 드디어 정착을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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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04 14:59:15


실내가 아늑하다. 연탄난로가 훈훈하게 기분좋고 꽃들이며 그림이며 소품들이 식당이라고 하기보다 손님맞이 준비가 된 어느 시골집 거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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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04 14: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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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04 14: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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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04 14:51:12

평일 한적한 오후라서 그럴까 손님이 없다. 자카네 어머니 지인들과 함께 자카가 만든 밥을 먹었다. 여기저기 직접 재료를 구하러 다닌다며 요리를 소개해준다. 곰소에서 가져온 젓갈이며 고성에서 올라온 굴 초무침, 직접 담갔다는 산야초 비빔밤까지. 조미료를 쓰지않는 다더니 제법 거친맛이 나지만 정성이 느껴진다.

주방 한켠 혼자 기거한다는 방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자카의 마음속에 작은 불꽃이 일렁거린다. 하고싶은 일을 하고있다는 자신감. 좋은 재료를 직접 구해다 조미료를 쓰지않고 손님이 많지않아도 자기 나름의 원칙으로 요리를 하고싶다는 모습이 무척 대견하다.


풀꽃.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영동리 344 차와 식사 주메뉴는 멸치와 뒤포리로 맛을 낸 국수와 비빔밤, 그리고 수육 매주 화요일 휴무
2009/12/04 18:04 2009/12/0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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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이폰 질렀다

 다들 짐작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누구보다 빨리 예약신청하고 누구보다 빨리 아이폰 받았다. 나같이 미친 네트워킹 중독자에게 이렇게 아이폰이 좋을 줄이야. 언제어디서나 온라인 접속이 가능하니 재미있어 죽겠다.

이렇게 오랜만에 얼리질을 하니 뿌듯하다. 일단은 SK폰이 6개월이 남아서 투 폰 체제로 가니 번호는 그대로고 차에 놓을 거치대도 필요하고 무게감도 그렇고 미끄러워서 잘 떨어뜨리지 않도록 실리콘스킨도 사야한다. 데이터요금제도 4만5천원짜리에 단말기 할부금도 내야한다. 그래도 이렇게 잘만든 기계는 처음이다.

앞으로 어떻게 놀지 찬찬히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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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3 20:27 2009/12/0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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