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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다 죽어버려라

사랑하다 죽어버려라
                                - 정호승

사람들은 사랑을 모른다
자기 마음대로 사랑하고
사랑한다고 말을 한다

너는 어찌되든지
나만 사랑하고
사랑한다고 말을 한다
너는 무엇을 원하는지
너는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물어보지도 않는다.

그저 내가 원하는 것만
내 마음대로 네가 되는 것을
사랑이라고 말한다

사랑하다가 죽어야하는데
너를 사랑하기 위해
내가 죽어야하는 것이
사랑인 것을 알지 못한다

나를 살리는 것은
사랑이 아닌 것을 알지 못한다
너를 살리는 것이 사랑인 것을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사랑 하다가 죽어버려라


2009/07/28 13:30 2009/07/2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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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백숙 오~오~

 같이 TF중인 영민이형, 형강이형, 동선이형과 함께 중복맞이 영계백숙을... 금요일 점심때 행주산성에서 백숙 먹을 수 있는 것도 행복이다.(촬영은 최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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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7 10:48 2009/07/2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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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currucucu Paloma

Cucurrucucu Paloma
                                                   Song by Caetano Veloso


  그는 수많은 긴긴 밤을 술로 지새었다 하네
   밤마다 잠 못 이루고 눈물만 흘렸다고 하네
   그의 눈물에 담아낸 아픔은 하늘을 울렸고
   마지막 숨을 쉬면서도 그는 그녀만을 불렀네
   노래도 불러보았고 웃음도 지어봤지만
   뜨거운 그의 열정은 결국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갔네
   어느 날 슬픈 표정의 비둘기 한 마리 날아와
   쓸쓸한 그의 빈집을 찾아와 노래했다네
   그 비둘기는 바로 그의 애달픈 영혼
   비련의 여인을 기다린 그 아픈 영혼이라네





오랜만에 도어스에서 음악을 들었다. 1년만인가 2년만인가. 생각해보니 마지막으로 여길온건 너와같이였구다 비가 내린다. 음악을 들으며 무슨얘길 했었는지 희미하다. 잊어버릴 수 없다고 생각한적도 있었지만 잊을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비가 내리면 거리의 비둘기는 어디서 비를 피할까. 차가운 빗물을 맞으며 어느 처마밑에서 떨고있을까? 쿠쿠루쿠쿠 비둘기야 쿠쿠루쿠쿠 비둘기야
2009/07/25 02:53 2009/07/25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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貪心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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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Sorento R
2009/07/20 21:17 2009/07/2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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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

길 가에 차를 세우고 꽃별의 해금연주 CD를 카오디오에 집어넣었다.


2009/07/07 21:56 2009/07/0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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