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

 26살에 만난 태균이형. 5살 차이가 나니 형은 그때 31살 이었겠군.

기획팀 민대리가 스포츠팀 팀장이 되고 보연 형수랑 결혼하고 서영이를 낳고 이제 41살. 26살의 김태균은 이제 36살.

토요일 오전. 새 단장한 태균이형 사무실을 함께 들른 후 보연형수, 서영이와 점심을 먹었다. 형수가 이제 나보고 나이 먹은 티가 난단다.

그런거군. 10년 전을 아는 사람은 그렇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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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23 11:40:02

2010/01/23 18:19 2010/01/2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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