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방샤방 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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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선호하던 장충동 뚱뚱이 할머니집이 아닌 원조라는(허영만의 식객에 의하면) 평안도 족발집이다. 아이폰의 레트로 어플로 오래된 집 분위기를 내보았다. 동생의 생일 겸 지방에서만 근무해 서울 음식을 구하기 힘든 동생이 노래부르던 장충동에 들러 3만5천원 짜리 大자로 생색을 내보았다.


뚱뚱이 집과 비교해 약간 심심한 듯하며 양념 맛이 연하고 대신 쫄깃함이 더하다. 젤라틴을 씹을 때의 쫀득쫀듯한 맛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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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4 21:20 2010/01/1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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