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자주하는 요리

토마토 소스 이후 한동안 중단했던 스파게티 만들기 재도전 끝에 동생한테 합격점 받은 파스타. 무엇보다 집에 늘 있는 재료로 기본 맛을 낼 수 있다.

먼저, 올리브오일과 마늘, 홍고추, 청양 고추를 준비하자. 피자 시키고 남은 파마산 치즈가 있으면 금상첨화다. 파스타 면을 냄비에 넣고 소금간을 한 후 적당히 익힌다. 난 약간 씹히는 맛이 있는게 좋다. 중간 중간 면을 집어 먹어본다.

건진 면을 체에 받히고 마늘 5~6개와 홍고추 1개를 다듬는다. 고추씨는 발라내자. 느끼한게 싫거든 매운 맛을 살짝 내기 위해 청양고추 1개 다듬자.

후라이팬에 올리브 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먼저 볶는다. 타지않게 약한 불에서 마늘향이 날때 까지 볶다가 홍고추, 청양고추를 넣는다. 청양고추는 매운맛을 낸 후 적당히 볶다가 건져낸다.

소금, 후추 간을 하고 파스타면을 함께 볶는다. 싱거우면 좋지만 재료가 적어 맛이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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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7 17:54 2010/03/1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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